Author Archives: Jhan

대용이의 훈련소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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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군복입고 코스프레 중

Social Event on June 1s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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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가득 끼어 있었던 6월의 첫번째 날은 1년에 한번 있는 GIST Day로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과기원 학생들이 야구를 보는 날입니다. DM&CB 연구실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야구장에서 GIST Day를 즐기는 것으로 6월의 소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소셜 이벤트는 1년여간 진행한 소셜 이벤트와 다르게 주말에 진행이 되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인원 (종현, 장호, 백수, 정균, 대용, 재용, 원준, 명진)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기 당일 낮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경기 진행 여부도 불확실하였고, 비를 맞으며 경기를 보게 될 뻔 했지만 막상 경기 당일에는 비는 오지 않고 구름이 낀 날씨로 인해 경기 관람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관람한 경기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8번째 경기로, 순위는 높지만 하락세인 KIA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의 경기였습니다.  김영준 총장의 시구와 20살이 된 GIST를 대신하여 20살의 GIST 학부 대학생의 시타로 경기는 시작되었고, 경기 중간 중간 전광판을 통해 GIST 홍보 영상이 보여졌습니다. DM&CB 연구실 구성원들은 1루측의 응원석 바로 오른쪽에 자리를 잡고 경기 내내 열심히 응원…은 별로 하지 않고 열심히 먹으며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작년 소셜 이벤트에서도 소극적인 응원과 함께 먹는데 집중했던 것을 기억 하기에, 새로운 모습은 아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음식 준비에 더 심혈을 기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문 받던 치킨집 종업원의 실수로 잘못된 배달이 있어서 생각만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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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간 맥주에 살짝 취한 종현과 백수 그리고 KIA의 열렬한 팬인 명진, 그리고 명진이의 여자친구까지 최선을 다해 KIA를 응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LG의 막판 집중력이 빛나 KIA가 패하고 말았습니다. 최근 2년간 GIST Day에 홈팀인 KIA가 승리를 해왔지만 올해 그 연승이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일부 멤버는 전남대 후문으로 이동하여 오래간만에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이번 소셜 이벤트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저 멀리 보이는 새 구장에서 GIST Day를 맞이 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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